리타 루식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리타 루식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즐겼다.
연하의 남자친구 리카르도와 함께 휴식을 취한 리타 루식은 50대임에도 불구하고 탄력넘치는 몸매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 연보라톤 비키니에 세련된 느낌의 헤어밴드로 멋을 낸 리타 루식은 중년나이에도 뛰어난 패션감각을 자랑했다.
한편 리타 루식은 ‘쏘리, 알러뷰’, ‘너바나’, ‘스타 메이커’ 등 60여 편 이상의 영화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