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는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효리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에 실리는 이번 화보는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없이 상순 오빠와 둘이서 찍었습니다. 사진작가로 데뷔한 LSS 실장님과 저의 내추럴한 일상화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효리는 검정색 의상에 쩍벌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이효리는 자연스러운 게 잘 어울려" "이효리 화보 기대된다" "이효리 화보, 어떤 느낌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