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출신 섹시스타, 19금 비키니로 해변 초토화

베네수엘라 출신의 배우 가브리엘라 스패닉의 아찔한 비키니 자태가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0일(현지시각) 한 해변에서 화보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가브리엘라 스패닉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브리엘라 스패닉은 형형색색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아찔한 볼륨감과 군살 하나 없는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강조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바다를 배경으로 마치 ‘바다의 여신’을 연상케 하는 포즈를 취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가브리엘라 스패닉은 TV 드라마 등 배우 활동보다는 관능적인 화보나 파격적인 스틸 광고로 유명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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