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원 근황 ‘40대 몸매? 뒤태만 보면 여대생 수준’

입력 2013-08-26 17: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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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도지원의 무보정 각선미 최근 사진이 시선을 모았다.

최근 도지원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뒷모습만 보면 학생 같죠? 볼 때 마다 놀라는 도지원 배우의 늘씬한 몸매! 보정 따윈 없다! 네. 오늘 단식해야겠네요”라는 글과 함께 도지원의 각선미를 공개했다.

공개된 도지원 각선미 사진에는 40대 라고 믿어지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특히 하얀색 반바지 차림에 힐 없이 서 있는 뒷모습은 여대생으로 착각할 정도.

도지원 근황 사진에 누리꾼들은 “도지원 근황 뒷모습 정말 대박이네요”, “도지원 근황 누가 40대로 볼까? 여대생 포스”, “도지원 근황 이렇게 아름다운 뒤태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지원은 최근 영화 ‘현기증’ 출연을 확정하고 9월 촬영에 돌입한다. ‘현기증’은 치매에 걸린 엄마와 그의 딸들이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

사진 출처|나무엑터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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