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로마니, “몸매되니까” 한뼘 비키니

입력 2013-09-06 10: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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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로마니

클라우디아 로마니

이탈리아 출신의 글래머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여전한 몸매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5일(현지시간) 마이애미 해변에 등장한 클라우디아 로마니를 포착했다.

이날 푸른빛 바다를 배경으로 형광빛 비키니를 입은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구릿빛 피부와 완벽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찔한 한뼘 비키니로 자신있는 신체 부위인 엉덩이를 드러내며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한편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1982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맥심매거진, 삼성, 도요타 등의 모델로 활약했다. 또한 영국에서 영문학을 공부하며 이탈리아 노래를 영어로 번역해 가수들에 직접 가르치기도 하는 등 ‘지와 미모’를 고루 갖춘 모델로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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