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로마니는 10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겼다.
이날 그는 빨간 비키니를 입고 자신 있는 신체 부위인 엉덩이를 드러내며 몸매를 과시했다.
1982년생인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매거진 ‘맥심’, 삼성, 도요타 등의 모델로 활약했다. 2006년 남성잡지 FHM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 꼽혔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