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19금 자태… ‘노출이 아닌 예술로 보여!’

한혜진, 19금 자태… ‘노출이 아닌 예술로 보여!’

톱 모델 한혜진의 관능적인 화보가 새삼 화제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이 내린 몸매 한혜진의 독보적인 섹시미’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한 매거진 업체가 진행한 한혜진의 화보 중 일부다.

사진 속 한혜진은 데님 핫팬츠에 브라톱을 매치 섹시하면서도 농염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청재킷을 뒤집어 입는 등 과감한 시도를 통해 묘한 매력을 뽐냈다. 또 군살 하나 없는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혜진 놀라운 관능미”, “한혜진 섹시미 살아있네~”, “한혜진 너무 좋다”, “한혜진의 매력은 무한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한혜진 화보’ 하이컷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