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전 멤버 아름 과거사진’
티아라 전 멤버 아름의 과거사진이 새삼 화제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티아라 전 멤버 아름의 청순미 넘치는 과거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아름은 교복을 입고 일명 ‘얼짱 각도’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아름의 뽀얀 피부와 긴 생머리가 눈길을 끈다. 풋풋함과 청순미를 동시에 자아낸 것. 또 특유의 입모양을 통해 여느 10대 소녀 못지않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름 너무 귀엽다”, “아름 매력 있네 있어!”, “티아라 신곡 나오던데 아름도 솔로 준비 잘하고 있나”, “아름 공부도 잘했다던데 외모도 국보급이었네”, “아름 진짜 청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름은 지난 7월 티아라에서 탈퇴해 현재 솔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
사진｜‘티아라 전 멤버 아름 과거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