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명 해명. 사진ㅣ해당 화면 캡처
천정명이 ‘야구장 데이트’에 대해 해명했다.
21일 배우 천정명은 잠실구장을 찾아 두산 베어스 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를 관람했다. 그는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고 그의 옆에는 미모의 여성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온라인상에는 곧 ‘천정명 야구장 데이트’가 화제에 올랐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여자친구가 아니다”라고 해명한 상황. 하지만 누리꾼들의 여성에 대한 관심은 이어지고 있다.
천정명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천정명 해명, 여자분 미모가 대단하네” “천정명 해명, 잘 어울리던데” “천정명 해명, 근황 훈훈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