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웅 아내. 사진출처 | SBS ‘자기야’ 방송 캡처
배우 유태웅 아내의 과거 방송 출연 모습이 관심을 끌고 있다.
유태웅의 아내 문채령 씨는 24일 MBC ‘숨은 보물찾기 용감한 형제들’에서 남편과 아들을 배웅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등장했다.
문 씨는 아들 셋 엄마 답지 않은 늘씬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를 뽐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앞서 문 씨는 2011년 9월 SBS ‘자기야’에 출연, 남편 유태웅 앞에서 섹시 댄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유태웅 아내 너무 예쁘시네요”, “유태웅 아내, 정말 아줌마 맞아?”, “유태웅 아내 부럽네”, “유태웅 아내, 연예인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