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라’ 조안나 크루파, 바람에 훌러덩…가슴 노출사고

입력 2013-09-29 10: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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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나 크루파

폴란드 출신 영화배우 조안나 크루파의 노출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주의 한 공원에서 산책 중이던 조안나 크루파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하늘색 블라우스를 입은 조안나 크루파는 반려견과 함께 공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공을 줍던 중 조안나 크루파의 블라우스는 바람에 훌러덩 올라가 가슴이 노출됐다. 특히 상체 속옷을 착용하지 않아 조안나 크루파는 적나라한 가슴 노출을 피할 수 없었다.

한편, 조안나 크루파는 2001년 영화 ‘혹성탈출’에 출연했다. 또한 미국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모델로 이름을 알렸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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