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아찔 비키니 “최강 베이글녀는 바로 나!”

입력 2013-10-04 12:20:0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홍수아 비키니

홍수아 비키니

‘홍수아 비키니’

배우 홍수아가 3일 개막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이슈가 된 가운데, 그녀의 과거 비키니 사진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홍수아 비키니’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은 홍수아가 지난 6월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한 것으로, 필리핀 바다를 배경으로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홍수아의 군살없이 늘씬한 몸매와 비키니 사이로 드러난 글래머러스함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홍수아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파격적인 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베이글녀’다운 매력을 뽐냈다.

이날 레드카펫에서는 홍수아 외에도 강한나, 한수아, 소이현 등이 가슴선이 훤히 드러나는 과감한 디자인의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