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아. 사진출처 | 한수아 미니홈피
배우 한수아가 ‘부산국제영화’ 레드카펫 행사에서 파격 노출을 선보여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비키니 사진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수아는 2010년 7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비키니 차림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수아는 화려한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군살 없는 탄력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수아는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 행사에서 네크라인이 배까지 깊게 파인 황금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풍만한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한수아는 레드카펫에서 구두에 드레스 자락이 걸리면서 아찔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수아의 레드카펫 드레스가 화제를 모으면서 그의 미니홈피와 페이스북 등에 방문자가 몰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한수아 아차했으면 큰일날 뻔했다”, “한수아 매회 레드카펫마다 노출대결이네요”, “한수아, 노출도가 심하네요”, “한수아, 과하면 덜한 것보다 못하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