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니, 최강 볼륨 몸매에 비키니 찢어질듯…‘아찔’

입력 2013-10-19 17: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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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니

이제니

'마녀사냥' 이후 배우 이제니가 화제에 오르며 그의 볼륨 몸매도 덩달아 누리꾼들의 관심사로 떠올렸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제니의 몸매를 담은 화보 사진이 올라왔다. 이제니는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제니는 1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그린라이트' 코너에서 신동엽, 성시경, 샘 헤밍턴, 허지웅에 의해 회자됐다.

이날 방송에서 샘 해밍턴은 "유명인과의 로맨스는 누구나 꿈꾸는 것 같다"고 설명했고 이에 신동엽은 "어릴때 판타지 스타는 배우 김미숙, 이미숙"이라고 말했다. 샘은 다시 배우 이제니를 언급하며 아름다움을 칭찬했다.

신동엽은 "과거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서 함께 출연했다. 매력 있다"고 덧붙였고 성시경은 "진짜 매력 있다. 지금의 손연재 같은 느낌이다"라고 극찬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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