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뼘 비키니’ 조안나 크루파, ‘핫’한 자동차 세차

입력 2013-10-21 09: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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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나 크루파가 이번에는 가장 섹시한 자동차 세차하기에 나섰다.

16일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조안나 크루파가 남편의 스포츠카 세차를 도왔다고 전했다.

이때 눈길을 끄는 것은 조안나 크루파의 ‘핫’한 핑크색 비키니와 짧은 하의. 뜨거운 햇살 아래 그는 해변에서보다 더 과감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세차 도중 남편과의 진한 애정행각도 포착됐다.

앞서 지난달 조안나는 강아지와 공놀이를 하던 중 블라우스 사이로 가슴이 그대로 노출되는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

한편, 조안나 크루파는 폴란드 출신의 모델 겸 배우로 남성잡지 맥심이 선정한 세계의 가장 섹시한 여성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현재 ‘마이애미의 진짜 주부들 시즌3’에 출연 중이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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