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조안나 크루파가 남편의 스포츠카 세차를 도왔다고 전했다.
이때 눈길을 끄는 것은 조안나 크루파의 ‘핫’한 핑크색 비키니와 짧은 하의. 뜨거운 햇살 아래 그는 해변에서보다 더 과감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세차 도중 남편과의 진한 애정행각도 포착됐다.
앞서 지난달 조안나는 강아지와 공놀이를 하던 중 블라우스 사이로 가슴이 그대로 노출되는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
한편, 조안나 크루파는 폴란드 출신의 모델 겸 배우로 남성잡지 맥심이 선정한 세계의 가장 섹시한 여성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현재 ‘마이애미의 진짜 주부들 시즌3’에 출연 중이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