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여교사 10대때 누드 모델 ‘사진보니…경악’

입력 2013-10-08 14: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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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등학교 여교사가 과거 누드모델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 선 주인공은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 위치한 타운뷰 마그넷 고등학교에서 스페인어를 가르치고 있는 크리스티 니콜 드위스(21).

니콜 드위스는 과거 플레이보이 누드모델로 활동했다. 현재도 플레이보이 사이트에 접속하면 그녀의 누드 사진을 볼 수 있다.

이 사진은 드위스가 18세 때 촬영한 것으로 그녀는 인터뷰에서“대학에서 스페인어를 전공 중이며 장차 스페인어 교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학교 학부모들이 발끈하고 나선 것. 한 학부모는 “교사가 되기 전에 한 일이라고 해도 어린 학생들이 그녀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하겠느냐?”며 강하게 반발했다.

달라스 교육 위원회 측은 “교사로 채용되기 전 그녀의 개인적인 문제일 뿐”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논란에 대해 크리스티 니콜 드위스는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사진 출처|플레이보이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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