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허윤미가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로 변신했다.
허윤미의 소속사 핫이슈컴퍼니는 20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허윤미의 화보 5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윤미는 레이스 속옷이 비치는 파란색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육감적인 보디라인과 청순한 외모가 돋보인다.
허윤미의 몽환적인 눈빛과 터질 듯한 볼륨감이 섹시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허윤미는 레이싱 모델 등 각종 모델 및 방송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사진|‘허윤미 아프로디테’ 핫이슈컴퍼니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