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28)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KBS 수목드라마 ‘비밀’의 제작진은 24일 이다희(신세연)의 요염한 매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이다희는 소파에 기댄 채 책을 읽고 있다. 그는 과감한 초미니를 입어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이다희의 아름다운 몸매에도 지성(조민혁)은 무표정으로 일관하고 있다. 극 중 지성은 이미 황정음에 대한 집착으로 머릿속이 복잡한 상태이기 때문.
한편, 이다희가 출연하는 ‘비밀’은 9회에서 시청률 15.3%(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해 수목극 1위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제공|‘이다희 각선미’ KB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