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과 열애’ 천이슬, 파격적인 란제리 화보 ‘19금 초토화’

입력 2013-11-01 10: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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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천이슬’

‘양상국 천이슬’

‘양상국과 열애’ 천이슬, 파격적인 란제리 화보 ‘19금 초토화’

개그맨 양상국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배우 천이슬의 란제리 화보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천이슬의 아찔한 화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한 게임업체가 진행한 천이슬의 화보 중 일부다.

사진 속 천이슬은 란제리 의상을 입은 채 의자에 앉아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 셔츠를 살짝 벗은 채 풍만한 가슴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1일 스포츠서울닷컴은 스포츠서울닷컴은 양상국과 천이슬이 2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천이슬의 소속사는 동아닷컴에 “본인에게 사실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반면 양상국 측은 복수 매체를 통해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양상국 천이슬’ 네오위즈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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