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엄마 야노 시호, 과거 모델 시절 보니…‘과감 하의실종’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과거 모델 시절
격투기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화제가 된 가운데, 추성훈 아내이자 일본 톱 모델 야노시호도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야노 시호 과거 화보가 게재됐다.

야노 시호는 173cm의 큰 키로 고교 시절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 국내에서는 가수 비의 요가 스승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중 하나는 야노 시호가 지난 2007년 2월 일본 여성패션 전문지 BOAO 표지 모델로 나선 모습. 야노 시호는 망토 모양의 상의와 짧은 하의 차림으로 몸매를 자랑했다.

야노 시호 과거 사진에 누리꾼들은 “추사랑 엄마 야노 시호 정말 예쁘다”,“추성훈 야노 시호, 추사랑 세 식구가 정말 예쁘다”,“추사랑 엄마 야노 시호 몸매 예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