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근황, 란제리 자태…신이 내린 명품 몸매

입력 2013-11-13 14: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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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근황’

톱모델 미란다 커가 SNS를 통해 일본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토리아시크릿 엔젤들에 행운이 가득하길 사랑을 담아 일본에서(Sending mirandakerr Sending love and best wishes to the #vsangels from Japan xxx)”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미란다 커가 섹시한 의상을 입고 다른 모델들과 함께하고 있다. 미란다 커는 아름다운 미모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근황, 다이어트 자극하는 사진이다” “미란다 커 근황, 섹시하다” “미란다 커가 제일 예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미란다 커는 11일 패션 행사 참석차 일본을 방문했다. 이날 미란다 커가 결혼반지를 끼지 않고 등장해 주목받았다. 미란다 커는 최근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했다.

사진출처|‘미란다 커 근황’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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