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서가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윤진서는 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홍콩여행 기념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진서는 홍콩의 거리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시크한 블랙 패션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윤진서는 초미니 핫팬츠를 선택에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한편, 윤진서는 영화 ‘태양을 향해 쏴라’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미국 올로케로 진행된 ‘태양을 향해 쏴라’는 연말 개봉 예정이다.
사진출처|‘윤진서 근황’ 윤진서 미투데이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