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넷플릭스
유아인의 복귀설이 세밑 충무로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약물 투약 혐의로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아인이 ‘검은 사제들’·‘사바하’·‘파묘’를 잇달아 흥행시키며 케이(K) 호러 거장으로 자리매김한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 주연으로 거론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17일 한 매체는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영화 ‘뱀피르’로 복귀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뱀피르’는 브램 스토커의 고전 ‘드라큘라’를 모티프로 한 ‘한국형 뱀파이어물’로 장재현 감독이 시나리오 작업에만 2년 이상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천만 영화’에 등극한 ‘파묘’의 대성공 이후 장 감독은 여러 인터뷰에서 해당 작품을 언급해 충무로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유아인의 출연설과 맞물려 장재현 감독은 “일정 확인만 한 정도”라는 입장을 내놨다. ‘캐스팅 초기 단계’인 스케줄 체크를 통해 출연 의사 타진 정도는 있었음을 확인한 셈이다.
유아인의 소속사 UAA도 ‘결정된 바 없다’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양측 간 일정 조율이 오갔다는 점만으로도 그의 복귀가 ‘가시권’에 들어온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연기 활동을 중단한 유아인을 향한 영화계의 러브콜은 장 감독뿐만이 아니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유아인에게는 다수의 영화 출연 제안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아 징역 1년에 집행 유예 2년을 확정받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감독들이 그를 찾는 배경에는 남다른 연기력과 대체불가한 존재감때문이라는 것이 영화계의 중론이다.
이를 뒷받침하듯 유아인은 사적 논란에도 불구, 올해 개봉한 영화 ‘승부’와 ‘하이파이브’에서 180도 다른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존재감을 재확인시켰다. ‘사법적 리스크’라는 악재 속에서도 스크린 안에서 보여준 캐릭터 소화력은 ‘연기력만큼은 부정할 수 없다’는 평가로 이어졌다.
이에 대해 영화계의 한 관계자는 “사생활 논란과는 별개로, 배우로서의 상품성과 스펙트럼 면에서 유아인을 대체할 카드를 찾기 어렵다는 것이 충무로 제작 현장의 냉정한 시각”이라고 전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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