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나빌라 베나티아는 한 행사장의 포토월에서 아찔한 의상을 선보였다.
평범해보이는 듯한 재킷과 치마를 입고 등장한 그는 곧 재킷을 들추고 과감한 의상을 드러냈다.
의상은 그의 풍만한 가슴을 다 가리치 못해 결국 주요부위가 노출됐다. 이 모습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서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나빌라 베나티아는 14살 때 처음으로 모델 일을 시작, 각종 TV쇼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