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오나미 안소미 김희원’

개그우먼 맹승지(27)가 섹시 화보에 얽힌 비화를 밝힌 가운데 과거 맹승지와 오나미, 안소미, 김희원이 함께 촬영한 파격적인 화보가 시선을 모았다.

맹승지는 지난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근 공개된 란제리 화보는 600장 중에 한 장 건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5일 젠틀맨 코리아에서 공개한 섹시화보로 개그우먼 4인방 맹승지, 오나미, 안소미, 김희원의 파격적인 모습을 담았다.

맹승지는 블랙 속옷에 블랙 턱시도를 걸쳐 아찔한 가슴라인을 뽐냈으며, 오나미는 화보에서 놀라운 반전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원은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블랙원피스로 고혹미를 과시했고, 안소미는 블랙 튜브 톱과 핸드 커프스를 매치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개그우먼 섹시 화보에 누리꾼들은 “안소미 정말 예쁘다”,“오나미 반전매력”,“역시 안소미가 대세”,“안소미 몸매 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젠틀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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