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주요부위만 겨우 가린 채…‘이혼 후 더 과감!’

입력 2013-11-28 13: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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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사진출처 | 에고테이스틱

미란다 커. 사진출처 | 에고테이스틱

미란다 커의 아찔한 화보가 공개됐다.

27일 미국 연예매체 에고테이스틱(egotastic)은 미란다 커의 속옷 사진 4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가슴의 주요 부위만 가린 아주 작은 브라를 입었다.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화보는 영국의 패션잡지 ‘i-D magazine’에 실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달 올랜드 불룸과의 이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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