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셀카, 극강의 볼륨 몸매 ‘진짜가 나타났다’

입력 2013-11-30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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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셀카’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섹시미를 뽐냈다.

서유리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만약에 내 목소리가 네비게이션에 들어가면 쓸 거에요? 에헤헤…나 성우자나”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튜브톱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유리가 동그랗게 눈을 뜬 채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과감한 의상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차 없어도 네비 살게요” “서유리가 앞 길을 밝혀줘요” “서유리 미모도 몸매도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94’ 12회에 정우(쓰레기)의 첫사랑으로 출연했다.

사진출처|‘서유리 셀카’ 서유리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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