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스타, 비키니 입고 흠뻑 젖어…선명한 엉덩이골 ‘아찔’

입력 2013-12-02 13: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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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섹시미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1일 (현지시각) 하와이 해변에 등장한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화려한 비키니를 입은 채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몸매로 섹시미를 한껏 발산하고 있다.

이날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커다란 약혼반지를 왼손 약지에 끼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출신 모델이다. 2006년 하드록 호텔에서 열린 UFC 대회에서 옥타곤 걸로 데뷔해 UCF가 낳은 최고의 스타로 등극했다.

사진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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