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전라 상태로 남자 위에서 ‘치명적인 유혹’

입력 2013-12-03 1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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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한국을 찾았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수수한 패션과 민낯으로 등장했다. 그는 화려한 메이크업 없이도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평소 보여줬던 섹시한 모습과 달리 뽀얀 피부와 금발로 소녀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방한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최근 뮤즈로 발탁된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의 홍보활동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박 3일 동안 기자회견, 자선 디너 파티 참석, 백화점 매장 방문, 뷰티 화보 촬영, 방송 출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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