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 적나라한 19금 상의실종… ‘에릭남과 어떤 사이?’

입력 2013-12-04 15: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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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팔빈 에릭남’

바바라 팔빈, 적나라한 19금 상의실종… ‘에릭남과 어떤 사이?’

세계적인 톱 모델 바바라 팔빈의 ‘상의실종’ 화보가 세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셀리나 고메즈에 모욕감 줬던 저스틴 비버 스캔들녀 바바라 팔빈의 상의실종’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글로벌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 중인 바바라 팔빈의 화보 중 일부다.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상의를 탈의한 채 아찔한 몸매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어린 나이(1993년생)에도 독보적인 섹시미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바라 팔빈은 현재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로레얄 파리의 최연소 뮤즈이자 샤넬의 최연소 뮤즈다.

또 캘빈 클라인, 꾸아 퍼스트 등 글로벌 브랜드의 러브콜을 잇달아 받고 있는 가장 핫한 모델이기도 하다.

그 뿐만 아니라 바바라 팔빈은 지난해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염문설에 휩싸인 주인공이다. 당시 당시 바바라 팔빈은 트위터를 통해 “단지 저스틴 비버와 만나 사진을 찍었을 뿐이다. 우리는 특별한 관계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저스티 비버 역시 여러 매체와 자신의 SNS 등을 통해 바바라 팔빈과의 염문설에 대해 강력 부인했다. 하지만 항간에는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의 결별이 바바라 팔빈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바바라 팔빈과 에릭남이 최근 서로 전화번호를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고 있다. 또 3일 방한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기도 했다.

사진|‘바바라 팔빈 에릭남’ 빅토리아 시크릿 공식 사이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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