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6일(현지시간) 카미브해 생 바르텔르미 해변에 등장한 토니 가른의 섹시한 순간을 포착했다.
이날 토니 가른은 비키니 대신 얇은 상의만 입은 채 바다 속으로 들어갔고, 물에 흠뻑 잦아 가슴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지난달 토니 가른은 연인 사이로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카니예 웨스트 콘서트를 관람해 화제를 낳았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