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 등 현지 매체들은 6일(현지시각) 로지 헌팅턴 휘틀리의 노출 사고 현장을 포착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지는 최근 영국의 한 패션 시상식에서 가슴이 드러나는 사고를 당했다.
이날 로지는 빨간 재킷만 입고 행사장 밖으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팬들과 취재진들에 의해 몸이 밀려 가슴 주요 부분이 노출된 것.
로지는 뒤늦게 상황을 파악했지만 당황하지 않았다. 그는 재킷을 손으로 잡은 채 대기 차량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데릴리메일 화면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