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전 멤버 화영, 욕조에 몸을 담근 채… 묘한 섹시미

입력 2014-01-08 11:21:5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티아라 전 멤버 화영, 욕조에 몸을 담근 채… 묘한 섹시미

티아라 전 멤버 화영의 아찔한 욕실 사진이 화제다.

가수 지아의 소속사인 콜라보따리는 지난 4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지아의 신곡과 관련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여인이 지하철 역과 거리에서 쭈그리고 앉아 펑펑 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7일 지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화영의 모습이 담긴 지아의 신곡 ‘울어본적 있나요’ 홍보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화영은 화이트 톤의 의상을 입은 채 욕조에 누워 있는가 하면 침대 끝에 걸터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화영은 변신 기대된다”, “지아 신곡 역시”, “괜히 슬퍼지는 기분”, “화영 연기가 빛나는 순간이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아의 정규앨범은 13일 정오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콜라보따리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