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9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남동쪽에 있는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요트를 타고 있는 리한나의 모습을 공개했다.
리한나는 골드 톤의 비키니를 입은 채 요트 위에서 아찔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가슴라인을 따라 그려진 그의 타투가 시선을 모은다. 또 군살 하나 없는 리한나의 환상적인 바디라인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리한나는 최근 브라질 등 남미에서 휴양을 즐기며, 잡지 촬영 등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