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박주이. 사진제공 | 핫이슈컴퍼니
모델 박주이는 23일 소속사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현아 같은 소주 광고 찍고 싶다고~15초만 줘바~ 한병 원샷 할라니까”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주이는 소주병을 들고 흰 비키니를 입은 채 야릇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소 가수 현아의 광팬이라는 그는 매력적인 소주 광고 모델이 되고 싶어 집에서 직접 사진을 찍었다고 전했다.
한편, 박주이는 각종 쇼핑몰 모델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