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녀’ 박주이, 흰 비키니 몸매 “소주 모델 하고 싶다”

입력 2014-01-23 14: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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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박주이. 사진제공 | 핫이슈컴퍼니

일명 ‘소주녀’가 등장했다.

모델 박주이는 23일 소속사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현아 같은 소주 광고 찍고 싶다고~15초만 줘바~ 한병 원샷 할라니까”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주이는 소주병을 들고 흰 비키니를 입은 채 야릇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소 가수 현아의 광팬이라는 그는 매력적인 소주 광고 모델이 되고 싶어 집에서 직접 사진을 찍었다고 전했다.

한편, 박주이는 각종 쇼핑몰 모델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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