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연인’ 이리나 샤크, 육감적인 비키니 뒤태

입력 2014-01-21 10: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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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의 모델 이리나 샤크. 사진출처 | 이리나 샤크 페이스북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모델 이리나 샤크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이리나 샤크는 20일(현지시간) 이리나 샤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멕시코 툴룸의 한 해변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모델 이리나 샤크. 사진출처 | 이리나 샤크 페이스북


사진 속 이리나 샤크는 해변의 야자수 밑에 엎드려 볼륨감 넘치는 뒷모습을 선보이는가 하면, 푸른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구릿빛의 이국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이리나 샤크는 14일 스위스 취리히 축구연맹(FIFA) 본부에서 열린 발롱도르 시상식에 연인 호날두와 함께 참석했다. 이날 호날두가 발롱도르 수상자로 호명되자, 두 사람은 입맞춤을 하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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