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의 사진이 공개됐다.
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캔디스 스와네포엘의 근황을 포착했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칼리크로스와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주황색 드레스를 입고 키스 포즈를 취하는 등 깜찍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와네포엘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모델로 10대 때부터 런웨이에서 얼굴을 알렸다. 그는 올해 16번째를 맞은 2013 '빅토리아 시크릿' 수영복 카탈로그 표지 모델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모델로 발돋움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