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시 골드 비키니 사진 공개…“이승훈이 반할만 해”

입력 2014-03-14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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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레이시 골드’ 인스타그램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승훈이 사심을 드러내 화제가 된, 미국 피겨 스케이팅 선수 그레이시 골드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있다.

그레이시 골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차림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레이시 골드는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긴 머리를 물에서 건져 올리는 모습은 마치 인어공주를 연상케 한다. 특히 그레이시 골드는 운동선수다운 균형잡힌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승훈은 13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그레이시 골드에 대해 호감을 표한 바 있다. 이날 이승훈은 “그레이시 골드 경기를 봤는데 눈에 띄게 예쁘더라”며 “잘 하면 정말 뜨겠다”고 칭찬했다.

그레이시 골드의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레이시 골드, 이승훈이 반할만하네” “그레이시 골드, 몸매가 아주” “그레이시 골드, 섹시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그레이시 골드’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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