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스타 로렌 브란트(Lauren Brant)의 섹시한 비키니 몸매가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지난 3일 호주 어린이 대표 프로그램 ‘하이파이브(Hi-5)’의 스타 로렌 브란트가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한 호텔 리조트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로렌 브란트는 섹시미 넘치는 몸매가 드러난 비키니로 몸매를 과시하며 수영을 즐기고 있었다. 특히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몸매로 한가로이 수영장 주변을 거닐어 주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