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엠마 밀러, 낮은 의자 때문…치마 속 노출 사고

입력 2014-05-27 0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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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의 톱 모델 엠마 밀러가 요트 위에서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23일(현지시간)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원(F1) 모나코 그랑프리가 열린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엠마 밀러가 요트 위에서 여유를 즐겼다.


청순한 분위기의 흰 원피스를 입은 그는 곧 파격적인 디자인의 검정 비키니로 갈아 입고 상반된 매력을 발산했다.

엠마 밀러는 영국 케이블 인기 리얼리티 드라마‘메이드인 첼시’에 출연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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