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출신의 쇼걸 로라 크레마시(Laura Cremaschi)와 그의 남자친구 안드레아 페론(Andrea Perone)이 마이아매 해변에서 산책 중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날 크레마시는 자신의 이름을 새긴 파란 이탈리아 월드컵 운동 셔츠에 흰 끈비키니 하의를 입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크레마시는 현재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지난 1월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에서 축구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