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축구선수, 비키니 입고 복근 노출…군살 없는 몸매

입력 2014-06-05 13: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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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영상캡처

사진출처|영상캡처

미국 축구선수 알렉스 모건(Alex Morgan)이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유명스포츠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유튜브 채널에 모건의 화보 현장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모건은 카리브 해에 있는 구아나 섬에서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진 복근과 구릿빛 보디라인이 인상적이다.

해당 화보와 영상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1989년생인 모건은 현재 시애틀 사운더스 위민 소속으로 팀에서 포워드를 맡고 있다. 2012년에는 제30회 런던 올림픽에서 미국 여자축구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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