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 김희정, 이젠 성숙한 여인으로…란제리 셀카 ‘화들짝’

입력 2014-06-13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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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희정.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꼭지’ 김희정 근황

드라마 ‘꼭지’의 아역으로 알려진 배우 김희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흰 민소매 상의를 입고 어깨선을 드러냈다.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은 섹시한 분위기를 더했다.

아역으로 데뷔한 김희정의 몰라보게 성숙해진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희정은 최근 국내외 영화제 출품을 겨냥한 영화 ‘한강 블루스’ 촬영을 마쳤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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