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사 사타, 월드컵 기념 누드 페인팅…육감적인 글래머 몸매

입력 2014-06-20 1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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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영상캡처

사진출처|영상캡처

모델 멜리사 사타(Melissa Satta)가 누드 페인팅에 도전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유명스포츠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유튜브 채널에 멜리사의 화보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멜리사는 실오라기 하나 없는 자태로 누드 페인팅에 몸을 맡기고 있다. 초반부 아티스트들은 멜리사의 축구선수 유니폼에서 착안한 그림을 그린다.

노란색 하의 그림까지 페인팅을 마친 후 멜리사는 가운을 벗고 카메라 앞에 선다. 그는 프로 모델 답게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화보와 영상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1986년생인 멜리사는 미국 출신 유명 모델로 연기와 방송 진행 등 여러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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