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플래시 뉴스는 말리부 해변에 친구들과 함께 나타나 휴양을 즐긴 패리스 힐튼의 사진을 대거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패리스 힐튼은 가슴과 허리 라인을 드러낸 파격적인 모노키니를 입고 남성들에게 미소를 흘리는가 하면 또다른 남자의 손이 허리를 감싸도 전혀 거리낌 없이 미소를 짓어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의 상속녀로 알려지며 온갖 염문설을 뿌리고 다니는가 하면 각종 구설수에 올라 빈축을 사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