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라기’ 유인영 글래머 몸매 화제 ‘굳이 고른 수영복이...’

입력 2014-05-02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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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유인영.

‘별바라기 유인영’

배우 유인영이 MBC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 출연해 우월한 몸매를 과시하면서 과거 수영복 자태가 새삼 주목 받았다.

지난 1일 방송된 ‘별바라기’에 출연한 10등신에 가까운 놀라운 비율을 과시했다. 이에 유인영의 팬으로 출연한 디자이너 이현찬은 “정말 완벽한 몸매다. 팬들은 다 ‘바비 인영’이라고 부른다”며 유인영을 극찬했다.

이날 방송 이후 더욱 화제가 된 유인영 수영복 사진은 유인영이 출연한 드라마 속 한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그는 날씬한 몸매에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이같은 사진에 "별바라기 유인영, 몸매 하나는 예술" "별바라기 유인영,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다" "별바라기 유인영, 몰랐던 매력이 이제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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