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ride with me”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전거를 세워 둔 채 벤치에서 장갑을 손질 중인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리는 라이더 복장을 한 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또 화장기 없는 수수한 맨얼굴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5일 데뷔 7주년 기념 포토북 ‘걸스 제너레이션 인 라스 베이거스’(GIRLS’ GENERATION in Las Vegas)가 발매한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