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콜라만 들었을 뿐인데… 섹시해

입력 2014-08-14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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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현아가 마성의 매력을 뽐냈다.

현아는 14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콜라를 든 채 요염하게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현아는 특유의 섹시미와 강렬한 눈빛으로 범접하기 힘든 섹시미를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만 할 수 있는 매력”, “현아의 치명적인 섹시미”, “콜라만 들어도 섹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현재 SBS MTV ‘현아의 FREE MONTH’를 통해 자신의 리얼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방송은 밤 11시.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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