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화보’
할리우드 섹시스타 메간 폭스(Megan Fox)의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메간 폭스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는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의 커버를 장식한 메간 폭스의 모습이 담긴 화보가 게재됐다.
공개된 화보에는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노출의상을 입은 채 아찔한 포즈를 취하는 메간 폭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군살하나 없는 바디라인을 자랑하는 메간 폭스는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보여줬던 특유의 섹시미를 다시 한 번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메간 폭스 숨 막히는 섹시미”, “메간 폭스 진짜 섹시하다”, “메간 폭스 같은 여친 있다면 영어 무조건 배울 듯”, “메간 폭스와 대화하고 싶어서 영어 공부할 듯”, “메간 폭스 덕분에 안구호강”, “메간 폭스 신이 내린 몸매”, “메간 폭스 신이 사랑했던 여자였나? 몸맥가 아주 그냥”, “메간 폭스 최강”, “메간 폭스 미모부터 몸매가 최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한 중인 메간 폭스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 LG 경기의 시구자 나설 예정이다.
사진|‘메간 폭스 화보’ 메가 폭스 공식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