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노출이 일상? 벗고 또 벗고 ‘관능미 절정’

입력 2014-09-19 23:2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패리스 힐튼(Paris Whitney Hilton)이 섹시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1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스 마크 이미지와 함께 흑백 화보를 올렸다.

화보 속 힐튼은 상의를 탈의한 채 팬티와 망사 스타킹 차림으로 바닥에 누워 있다. 군살 없는 몸매와 관능적인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힐튼 호텔의 상속녀인 패리스 힐튼은 지난 2월 자신의 생일파티에 노팬티 차림으로 참석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